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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진료 가이드

아플 때 어디로 가면 좋을 까요?

사람은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질병의 고통을 함께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고통을 해결해 주는 병원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더욱 말할 필요조차 없을 것입니다. 몸이 아픈 환자들은 우선 가까운 1차 의료기관인 동네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진료를 받고 가벼운 증상일 경우 약 처방을 받고 투약하면서 낫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잘 낫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2차 의료기관인 종합병원에 가서 각종 검사를 받고 진료를 하게 되며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계속 진료를 받든지 아니면 진료의뢰서를 가지고 3차 의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으로 가게 됩니다. 이러한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환자들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데 환자 자신의 질환이 어느 진료과에 속하는지 잘 몰라 소위 말하는 여러 병의원을 전전하는 소위 “의료..
사람은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질병의 고통을 함께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고통을 해결해 주는 병원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더욱 말할 필요조차 없을 것입니다.
몸이 아픈 환자들은 우선 가까운 1차 의료기관인 동네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진료를 받고 가벼운 증상일 경우 약 처방을 받고 투약하면서 낫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잘 낫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2차 의료기관인 종합병원에 가서 각종 검사를 받고 진료를 하게 되며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계속 진료를 받든지 아니면 진료의뢰서를 가지고 3차 의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으로 가게 됩니다.
이러한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환자들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데 환자 자신의 질환이 어느 진료과에 속하는지 잘 몰라 소위 말하는 여러 병의원을 전전하는 소위 “의료쇼핑”을 하게 됩니다.
일반환자들이 질환의 경증과 중증 정도에 따라 적합한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정부 산하기관의 자료와 주요 대학병원 그리고 외국의 유명 대학병원의 진료 안내 자료를 참고하고 저자의 오랜 경험을 녹여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병원진료 가이드”를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환자들이 여러 병원을 거치지 않고 질환의 경증 및 중증도에 따라 적절한 진료를 받게 된다면 “의료쇼핑”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부의 건강보험재정지출 절감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지은이 윤호건
주요 학력 및 경력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전) 신구대학교 교수
(전) 서울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사무국장
(전) 단국대학교병원 사무처장
(전)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본부장

(현) ㈜케이메디컨설팅 대표

자격
경영지도사(중소기업청)
사회복지사 1급(보건복지부)
전문코치(KPC) (한국코치협회)
MBTI, DISC 강사
https://blog.naver.com/hokuny
hokuny@naver.com 010-3849-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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